[뉴스핌=이동훈 기자] 주택의 가치는 90%가 땅이다. 설계와 단지배치, 그리고 마감재 만으로는 극복하지 못하는 '넘사벽'이 있다. 이것이 입지다.
실제 지난 2004년 분양해 이미 입주 5년을 넘기고 있는 동탄1신도시의 경우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시설이 집적돼 있는 시범단지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1091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시범단지보다 늦게 분양해 보다 새아파트로 구성된 능동과 석우동 아파트의 매매가가 각각 3.3㎡당 867만원과 1009만원인 점을 볼 때 극단적인 강세를 보이는 셈이다.
더욱이 시범단지는 동탄1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분양한 단지로, 분양가가 3.3㎡당 650만원 선이었으며, 뒤이어 분양한 1단계 구역과 2단계 구역이 3.3㎡당 800만원 선의 분양가를 책정한 점을 감안하면 입지로 인한 가격차는 상상을 초월한 수준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 A22블록에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동탄 호반베르디움 1002가구는 바로 이 같은 입지적 강점이 강조되는 단지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시범단지 내 위치해 있으면서도 남북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게 동탄 호반베르디움의 모습이다.
◆ 시범단지 입지에 남·북 녹지까지 갖춘 아파트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최대 강점은 단연 입지다. 동탄 2신도시 핵심시범단지 내에 속해 있어 광역환승시설 및 업무시설 등 각종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을 보위하는 웰빙 요소도 강점이다. 단지 북측에는 대규모 공원, 남측에는 리베라 CC가 있어 녹색자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커뮤니티 시범단지의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한국형 단지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조경시설에는 전통마당 형식의 쉼터가 다수 조성돼 한국적인 풍경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 단지 안에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에 학교가 위치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인택배 시스템, 우수 재활용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단지설계에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조화시켰다. 또 앞쪽 단지와 뒤쪽 단지가 겹치지 않는 지그재그형 배치로 모든 세대의 시야가 막히지 않아 개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를 추구해 전용 보행로, 녹지 공간 등이 쾌적하게 조성된다.

◆ 다양한 수납공간, 주부 동선 고려한 설계로 주부 수요층 유혹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주부를 위한 주방설계가 돋보인다.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며(일부 타입)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최근 분양단지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할 계획이다.
톡톡 튀는 여러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자녀방 인테리어를 성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용 84㎡의 단일평형 구성에도 불구, 대형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현관 전실을 조성하여 주방과 거실의 동선을 동시에 확보하였고, 화장대 거울에는 매직 슬라이딩 도어를 배치하는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했다.
공간에 대한 활용도도 극대화 했다. 4Bay의 설계와 알파룸을 구성해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게 쓸 수 있으며 거실천장과 주방천장 모두 우물천장으로 설계해 개방감 또한 우수하다. 단지 커뮤니티시설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 입주민들의 운동시설 등이 제공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베르디움은 동탄2신도시의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최초로 분양되는 단지로 입지가 뛰어나며 한국형 디자인 적용 등으로 상품성도 뛰어나다”며 “내부 설계 역시 입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한 만큼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실거주와 투자의 두 가지 면을 동시에 충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전매기간이 1년(전용면적 85㎡ 이하 구성된 공공택지 전매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완화)이 적용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청라, 광교, 삼송, 판교에 이어 수도권 신도시에서 호반베르디움의 브랜드타운 명성을 이어갈 계획으로, 하반기에는 2차 A30블록에 중소형 922가구를 추가로 분양할 예정이다. 문의) 031-89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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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