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코오롱글로벌 보고서를 내고 "올 2/4분기 실적은 크게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의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9298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이다. 이중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78.2% 급감한 수치다.
이와관련, 조 애널리스트는 "코오롱글로벌의 2/4분기 실적부진은 하도급비용과 초기현장 원가율 부담으로 인해 건설부문 원가율이 급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올 연간 실적 추정치도 하향 조정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원가율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쉽지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올 연간실적은 매출액 4조1000억원, 영업이익 915억원, 당기순이익 254억원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오는 2013년에는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외형성장과 원가율 하락, 금융비용 감소로 오는 2013년에는 양호한 모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원을 유지
: 1) 2013년 실적 개선 전망 2) 점진적으로 좋아질 재무 건전성 3) 최근 상승한 시장 밸류에이션 그리고 절대
주가가 매우 낮다는 점을 감안
2분기 실적: 매출액 9,298억원(+11.2%, qoq), 당기순이익 17억원(-78.2%,qoq)
: 실적 부진이유? 원가율 상승, 특히 하도급 비용과 초기현장 원가율 부담으로 인해 건설부문 원가율 급등
2012년 실적 추정치 하향조정: 매출액 4.1조원, 영업이익 915억원, 당기순이익 254억원
: 원가율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쉽지않을 것으로 판단
2013년 실적: 외형성장과 원가율 하락, 금융비용 감소로 양호한 모습 예상, 매출액 4.5조원(+7.8%, yoy), 영업이익 1,075억원(+17.4%, yoy), 당기순이익 397억원(+56.0%,yoy)
: 원가율 소폭 하락 예상. 건설부문 신규착공 현장 매출본격화, 공사수익 정산 등을 통해 원가율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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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