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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라'판도라'뮤직비디오 캡처 |
카라는 22일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판도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판도라' 뮤비는 약 3분 30초 분량으로 카라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뮤직비디오에서 검정색 또는 흰색 재킷과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일 정도의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격렬한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카라가 재킷을 벗으며 뒤태를 노출할때는 순간적인 '착시현상'도 생길 정도다.
이때문인지 '판도라'는 한 케이블방송의 자체심의 결과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판도라'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15세 이상 판정 받을만하다" "카라의상 착시현상 대박" "씨스타보다 세다", "논란 생길 것 같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착시현상 논란은 오버다" "숙녀가 된 모습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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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