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전지현도 황당해했다."
하정우가 공효진과의 루머에 대해 한 말이다.
20일 하정우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577 프로젝트'(이근우 감독, 다세포클럽 무브픽쳐스 제작)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공효진과 자신의 루머에 대한 억울함을 털어놨다.
"'베를린'(류승완 감독)을 촬영할 당시 전지현에게 이런 내 상황을 토로했다. 그에게 나와 공효진의 문자메세지 내용을 보여줬다. '이런 사이인데 열애설일니 말이 되나'라는 말에 '나도 하정우 오빠를 잘 아는데, 내가 다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하더라"라고 설명한 것.
하정우는 "정말 우리의 최측근은 공효진과 나의 사이를 잘 안다. 만약 혹시나 공효진과 특별한 사이라면 어떻게 류승범과 '베를린'을 촬영하겠냐"고 되묻기도 했다.
하정우는 러브픽션 때도 흘러나왔던 소문임도 언급했다. 당시 류승범과 공효진의 결별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류승범과 공효진 사이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알 필요도 없었고. 무엇보다 그런 개인사를 공효진에게 물어볼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라며 다시 한번 공효진과 자신 사이에 불거진 루머를 부인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