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강병규는 2009년 12월 이병헌과 내연녀를 둘러싼 사건에서 그의 소속사 사장 일행이 강병규를 '배후'로 지목해 일어난 폭행사고에 이병헌 측과 감정의 골이 나빠질 때로 나빠진 상태.
강병규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공식 열애발표에 대해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변태 얘기해달라고 조르지 마세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 변태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고요? 아마, 조만간 임신 소식이 들릴 겁니다"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네티즌들 또한 이병헌 이민정 열애에 대해 강병규의 입장을 물음으로써 논란의 불씨를 집히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의 질문공세에 강병규는 "이 변태 스캔들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군... 확실히들 관심이 많네요." "흠...그럼 변태씨 이민가야 돼요 ㅎㅎ 암튼 기회가 있을듯 하긴해요"라고 답변하는 가 하면 "강병규님도 이*정씨가 아깝다고 생각하시나요?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요..." 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질문에는 "유유상종, 도찐개찐... 근데 (이민정이) 대인배인듯...ㅎㅎ"이라고 답했다.
앞서 자필편지로 열애 사실을 고백한 이병헌에 대해 강병규는 "도대체 그새리는 소중한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하고 싶은거야? ㅋㅋ ㅋ 도대체? 그년~~은? 누구야?ㅋㅋㅋ" "이변태는 인터넷을 못해... 자필글씨로만 소중하다고, ㅎㅎㅎ"라는 공개트윗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한 몸에 받았다.
일각에서는 "강병규가 이병헌의 사생활을 제대로 알고 있기 떄문에 저렇게 미워할 수 있는거지"라는 동조의 의견과 "예쁘게 사귀고 있다는데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 좋은 일에 폭로전이 지나치다"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앞서 그는 지난달 트위터를 통해 "정태원&수애, 이병헌&이민정, 잡놈들은 참…여자들도 참…"이라고 게재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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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