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 7월중 신설법인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7월중 신설법인수는 7127개로 6월 6744개보다 383개나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면, 부도법인수는 6월보다 9개 감소한 65개로 집계됐다. 이에,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109.6배로 전월 91.1배보다 크게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신설법인수 증가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며 “창업지원 혜택도 많아졌고, 생계형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업체수는 6월 103개에 비해 감소한 95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개, 건설업이 7개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에서 13개 증가했다. 지역별로 부도업체수는 서울에서 1개, 지방에서 7개 각각 감소했다.
7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2%로 지난달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에서 0.02%로 6월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한 반면, 지방에서 0.04%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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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