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중국 게임업체와 임박한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여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화증권 나태열 연구원은 “중국 크로스파이어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7월까지만 서비스 한다고 가정할 경우 내년 실적 성장세도 더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화증권은 피파2와 중국 크로스파이어에 대해 보수적인 가정을 기준으로 2013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6.1%와 27.5%씩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준비 중인 신작에 대한 기대치는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예상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들이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실적 성장의 열쇠는 중국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여부가 쥐고 있다. 현재 중국 크로스파이어는 내년 3분기에 매출이 중단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 연구원은 “피파3의 연내 출시는 공론화 됐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재계약 여부는 아직 확정적이지 않은 만큼 재계약 여부는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