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이번달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예상치도 크게 하회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8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25.5로, 7월의 마이너스 19.6에서 크게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과 같은 마이너스 19.6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 또한 18.2로 역시 7월의 21.1에 비해 크게 내려갔다. 다만 전망치인 18.0은 소폭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경기하강 조짐을 보인 것으로 향후 6개월 동안 독일 경제는 둔화 양상을 보일 것이며, 특히 수출부문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