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팬들의 계속되는 위험한 행동을 참을 수 없었던 장근석은 "XXXX...I told you...can't u understand? What the.,,,"라며 영어 욕설이 담긴 글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렸다. 이글이 문제가 되자 곧 삭제했지만 캡처된 해당 웨이보는 중국 언론에 보도되며 중국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지난 11일 ‘더 크리 쇼2(THE CRI SHOW2)’ 공연을 마친 장근석은 당초 일정보다 서둘러 귀국해 “사랑해요. 24시간 나 쫓아다니며 교통법규 위반하고 안전 상관 안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생팬들이 싫을 뿐”이라며 “중국에 더 있고 싶었고 상하이 다이어리도 쓰고 싶었는데 저는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사생팬 빼고”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사생팬들은 목숨을 건 추적에 장근석은 "공안이 안전상의 이유로 계속 돌아가란다. 제발 적당히 하자. 계속 이런 식이면 나 공연 허가 안 떨어진다. 앞으로 중국 못 오게 된다"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웨이보에 설명 했지만 해외스타를 자주 접할 수 없는 중국 사생팬들의 위험천만한 추적은 그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장근석이 사생팬 사태로 인해 중국 공안 당국의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장근석 그냥 한국 와라. 목숨까지 걸고 중국가서 공연해야되냐?" "근짱 화이팅!! 사생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공안조사까지 받게 한 팬은 팬이 아니다"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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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