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경기 부양 기대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0.66% 오른 8943.70엔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전날보다 0.47% 상승한 750.49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이날 공개된 일본은행 7월 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어떤 정책 옵션도 미리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언급이 확인되면서 경기 부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졌다는 관측이다.
엔화 가치가 달러 및 유로화에 비해 다소 하락하고 있는 것도 수출 관련주들의 강세로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연초 이래 최고치를 갱신한 것을 비롯해 도요타, 캐논, 그리고 알프스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샤프, 야스카와 전기, 쇼와덴코 그리고 오쿠마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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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