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파트론에 대해 "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 이외에 갤럭시S3로의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상최대 실적으로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하준두 애널리스트)
2분기 최대 실적인 영업이익 188억원 달성
국내 대표 휴대폰 부품업체인 파트론이 2분기 IFRS개별기준 매출 1,854억원
(+41.8% QoQ, +138.2% YoY)과 영업이익 188억원(+46.2% QoQ,
+109.9% YoY)을 달성했다. 이는 파트론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며 파트
론은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동사가 이렇게 높은 실적을 달
성할 수 있었던 것은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 이외에 갤럭시S3로의 매출이 본
격화되었기 때문이다. 카메라모듈의 매출 비중이 75%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영
업이익률은 다소 평범했지만 1분기 영업이익률 9.8%보다는 상승한 10.2%를
기록하였다
3분기는 영업이익 최초 200억원 돌파 예상
파트론은 1,2분기에 매우 높은 실적을 달성하였지만 3분기는 더 좋을 전망이다.
동사는 3분기 IFRS개별기준 매출 2,218억원(+19.6% QoQ, +106.4% YoY)
과 영업이익 207억원(+9.4% QoQ, +61.8%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사는
카메라모듈에서의 성장 뿐만 아니라 안테나 부문에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외형 성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카메라모듈의 비중이 현재
80%수준까지 높아져 전사 영업이익률을 두 자리 수 이상 유지하기가 쉽지 않
은 상황이다. 4분기는 통상적인 재고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에 3분기보다 다소하
향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당사는 파트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유지한다.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2012년에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업체로 올라
섬에 따라 스마트폰 관련 부품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4분기에
는 갤럭시노트2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향후 전망 또한 밝다. 카메라 모듈 시장은
현재 8백만 화소시장에서 더욱 상향 조정될 전망이므로 저화소급 카메라 모듈
위주로 공급하던 파트론의 추가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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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