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그리스 통계청은 그리스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대비 6.2% 수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실업률은 현재 23.1% 수준으로 15세~24세의 청년층 실업률은 55%에 달하는 상황이다.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긴축정책이 계속해서 성장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가 5년 연속 뒷걸음질치면서 부채 감축 목표치 달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그리스 경제는 지난 1분기 -6.5%를 비롯해 2011년 4분기 -7.5%, 2011년 3분기 -5.0%, 2011년 2분기 -7.3%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