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동아원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241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억원, 반기순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0억원이 증가해 13%가 신장,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6% 감소했으며, 반기순이익은 1분기 흑자전환이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증대의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해 구제역의 여파로 일부 감소했던 사료사업부분의 정상화 및 영업력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 반기에는 환율하락으로 인한 수익이 발생한 반면 올해에는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했다.
동아원 관계자는 "환율상승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커 회사의 영업적 성장효과가 감소돼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환율효과를 제외한 순수한 영업활동으로 인한 이익규모는 약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87% 증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