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승규(30·본명 이승규)가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08년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을 통해 데뷔한 고인은 이후 MBC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과 KBS '그들이 사는 세상'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 이름을 알렸으며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사극 '무신'에서 김홍취 역으로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이에 '무신'의 김진민PD를 비롯한 '무신' 제작진들은 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11일 새벽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과 일본의 3-4위 전을 외부에서 본 후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추모공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