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은 9일 서울 강남 블랙스미스 신사점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이자 연기자로서 꿈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하게 아내와 아이들과 함게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결혼 소망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연기자로서 좋지 못한 자세라고 평할 수도 있지만 가정을 위해서라면 연기도 포기할 수 있다"며 "예전에는 결혼이 그저 남이야기 같았는데 요즘 행복한 가정을 꾸린 동료들을 보면 부럽다. 일과 사랑 중 하나를 택하라면 사랑을 택하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이상형 공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송승헌의 이상형은 '밝고 낙천적인 여자'. 그는 "예전에는 예쁜 여자가 좋았는데 이젠 친구같이 편한, 얘기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빨리 결혼하고 싶은가 보네", "송승헌 이상형 고백 솔직하다", "송승헌 이상형 친구같이 편안한 사람이구나", "송승헌 가정적인 남편될 것 같다", "송승헌 미래 아내는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송승헌은 인터뷰를 통해 주말드라마 '닥터진' 종영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송승헌은 MBC TV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에서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천재 외과의사 진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닥터 진'은 오는 11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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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