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가수 하하(33)가 자신의 나체 동영상을 찍은 아이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하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야.. 사우나에서 형 나체동영상 찍고 도망가니깐..좋으니.? 엉아가 cctv다 돌렸다.. 너가 어디에 투숙하고있는지도 다 알거던?부모님이 힘들어지실수도 있으니깐 알아서 지워라.."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이어 하하는 "친구들끼리 돌려보면서 낄낄거릴생각하니깐 형이 디게 화가나려고 하는구나..너가 잘못한줄은 알긴아나봐?달리기 빠르더라..형이 아무리 연약한 연예인이여도 이건 못참는다.. 피곤하게 일 만들지말자..아이야..다신 그러면 안돼.. "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연예인은,사우나도 편히못가는 세상이네요 형..",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그 꼬마 참 맹랑하네!! 오빠 힘내요ㅠ", "요즘 애들 영악해서 빨리 조치 안하면 백업파일 만들어두거나 친구들한테 전송해둘꺼임다 어서 해결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지난달 30일 스컬(33)과 함께한 미니앨범 'Ya Man(야만)'을 발표, 타이틀 곡 '부산 바캉스'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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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