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명 '세대 차이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세대 차이 테스트' 사진은 KBS 2TV '스펀지'의 방송을 캡쳐한 것으로 연예인이나 유행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때 직장인와 대학생 간의 세대차이를 보여주는 설문조사였다.
"커피하면 생각 나는 노래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직장인의 70%는 그룹 펄 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 대학생은 2인조 밴드 10㎝의 '아메리카노'를 꼽았다.
"토요일 하면 떠오르는 노래"에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가 아닌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떠올렸다면 당신 역시 구세대다.
특히 "유리는 어느 그룹의 멤버입니까?"라는 질문에 직장인 22%는 핑클의 성유리를, 50%는 쿨의 멤버 유리라고 답한 반면 대학생은 100%가 소녀시대의 유리를 꼽았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내게 가수 유리는 성유리인데" "나 벌써 구세대 인가봐 엉엉" "등 다양한 반응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