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예상보다 가파른 감소폭을 기록했다.
유로존 수요뿐 아니라 국내 수요도 줄어들면서, 유럽 최대경제국인 독일에까지 유로존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징후로 풀이된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 6월 산업수주가 월간 1.7% 감소하며 0.7% 증가(0.6% 증가에서 상향수정)한 5월에 비해 크게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0%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 보다도 악화된 수준이다.
국내수주는 월간 2.1% 감소했으며, 해외수주는 1.5%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1.0%, 소비재 수주가 0.1%, 중간재수주가 3.2%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