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베스트 바이의 창업주 겸 전(前) 회장인 리처드 슐즈가 베스트바이 지분 전액 인수를 제안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미 베스트 바이 지분의 20.1%를 소유중인 슐즈는 주당 24~26달러, 총 86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통해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인 17.64딜러에 36~47%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슐즈는 베스트 바이 인수와 관련, 사모펀드사의 투자를 유치하고 자신이 소유중인 10억 달러 상당의 베스트 바이 주식과 채권으로 인수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에 베스트바이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18% 이상 급등한 21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