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미국 자동차 부품회사인 비스티온이 한라공조의 상장폐지를 위한 지분 공개매수를 다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비스티온의 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일(현지시간) “한라공조 지분 공개매수를 다시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전략이 옳다고 믿고 있으며,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하지만 올해 안에 거래를 매듭짓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라공조 지분 70%를 보유한 비스티온은 지난달 나머지 지분 25% 이상을 사들인 뒤 회사를 상장폐지하기 위해 주식 ‘공개매수’를 추진했으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불참함에 따라 공개매수를 철회했었다.
한편, 이날 9시18분 현재 한라공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0원(0.39%) 하락한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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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