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GIS, 지적, 측량, U-City 등 공간정보분야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공간정보산업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공간정보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는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 개방형공간정보컨소시엄)가 디지털국토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서울총회를 개최함으로써 행사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OGC는 전시회에도 참가해 공간정보 표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첨단기술도 시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와 공간정보분야 협력을 준비중인 20여개국의 장관급 인사와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공간정보분야 글로벌기업 2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공간정보기업의 해외 홍보와 진출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게 국토부의 전망이다.
국토부는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발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시회에 많은 기업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까지 디지털국토엑스포 행사사무국에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이달 17일까지 조기신청하는 기업에게는 조기신청 10% 등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고위인사의 기업방문과 기술설명회도 주선할 계획이다. 해외 네크워크 구축이 필요한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국토엑스포 홈페이지(smartgeoexpo.kr)를 참조하거나 행사사무국(031-738-4468)으로 문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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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