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2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765억엔을 순매도 했다고 발표했다. 5주 연속 순매도 흐름을 이어간 것.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570억엔을 매수하며 4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고,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6360억엔을 순매수하며 2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서는 6166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26억엔을 순매도하며 3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89억엔을 순매도했고,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220억엔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5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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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