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서현의 제일모직, 런던 올림픽서 빛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대표단 단복 세련미에 타임지서 극찬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뉴스핌=손희정 기자] '런던 올핌픽 베스트 유니폼은 한국대표의 유니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딸, 이서현 부사장이 이끄는 제일모직 브랜드 빈폴(BEAN POLE)이 제작한 2012 런던올림픽 한국 대표선수단 단복(유니폼)이 타임즈가 선정한 올림픽 베스트 유니폼으로 뽑혔다.  제일모직 빈폴의 세련된 디자인이 호평을 얻은 것.

특히 제일모직은 이번 단복 디자인 및 제작과정에서 국민들의 성원을 담는 아이디어를 강구하라는 이 부사장의 지시에 따라 단복 안감에 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빼곡히 담아 그 독창성도 인정받았다.   

31일 제일모직 측은 빈폴이 올림픽 단복공식 후원사로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그동안 WBC, 월드컵,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가행사 때마다 제일모직이 단복제작을 맡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폴은 지난 19일 미국 타임지로부터 한국 올림픽 선수단복이 '베스트 유니폼'로 선정되기도 했다.

빈폴이 제작한 런던올림픽 한국 올림픽 선수단복은 타임지로부터 "세일러복 스타일로 아주 세련된 옷이다. 상의는 몸매를 잘 드러내 주고 빨간색 스카프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프랑스∙자메이카∙뉴질랜드∙이탈리아∙독일∙영국과 함께 '베스트 유니폼' 국가로 뽑히기도 했다.

이번 런던올림픽 단복공식후원사로써 제일모직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로 직결되지는 않지만, 세계적인 행사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그 이유다.

단복으로 선보인 제품은 빈폴닷컴을 통해 단 30세트만이 한정 판매된 것으로 매출에 급급한 '판매'보다는 올림픽을 기념하는 '소장'의 의미가 더 크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빈폴이라는 브랜드가 올림픽 공식행사 후원사라는 연상효과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들은 분석한다.

한국 올림픽 선수단복 안감에 새겨진 국민 응원 메시지는 빈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모집한 것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대표선수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이번 런던올림픽 단복공식후원사 선정은 제일모직 입장에서 대단히 값진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돈으로 살 수 없는 홍보효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누리게 돼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