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프리굿이 몽골 금광 채굴권 취득에 성공, 광산개발을 본격화한다.
프리굿(대표 오석민)은 몽골 남고비 운두르자칼랑 지역에 레드스트라이프금광상에 대한 채굴면허(A-License) MV-017064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리굿은 이를 통해 1차 총30년 동안 금광 채굴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른지역에 대해서는 시추탐사권(X-License)을 3년간 연장하게 됐다.
지난 2009년부터 시추탐사권(X-License)를 취득, 탐사를 진행중인 프리굿은 MV-017064광산에 대하여 B,C등급을 합해 총 3.8t의 금매장량(약2,000억 규모)을 몽골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프리굿은 금광개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오석민 대표는 “이번 몽골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금매장량은 금광지역인 레드스트라이프의 절반 정도에 대한 시추를 통해 밝혀진 것이고 앞으로 다른 지역에 금광상 시추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지면 매장량은 더 늘어날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또한 구리를 포함한 다른지역에 대해서는 3년간 탐사권을 연장하게 되어 회사에서 당초 목표로 하는 구리광산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프리굿은 2009년 6월 프리굿의 몽골 자회사 프리굿ERA를 통해 세계적 자원 개발회사인 캐나다 아이반호 마인스사가 3년동안 탐사한 몽골의 운두르자칼랑 지역에 위치한 구리, 금광상을 인수하며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프리굿은 지난 2010년 11월 상장사인 세진전자로부터 5%지분을 20억원에 투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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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