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한 쌍용양회의 지분 매각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5일 M&A(인수합병)시장에 따르면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한 쌍용양회 지분 9.34%(750만주)의 우선 매각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캠코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캠코에서 보유한 쌍용양회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앤컴퍼니를 최종 선정했다"며 "향후 쌍용양회 지분매각 협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쌍용양회 본입찰에는 기존 인수의향서(LOI)를 낸 3곳의 PEF 중 2곳이 참여했다. 캠코는 오는 27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쌍용양회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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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