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정세균 후보가 24일 '내일이 기다려진다'는 슬로건이 담긴 PI(Presidential Identity)를 발표했다.

'내일이 기다려진다'는 슬로건 메시지 의미는 지난 5년 MB정권의 절망적인 시대와 서민·중산층의 희망적인 내일에 대한 약속과 'My job', 즉 청년 일자리, 노년 일자리에 대한 기대 약속에 대한 정 후보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떠오르는 아침해를 형상화한 원 심볼은 정 후보의 원만·소통·통합·균등 이미지와 정권교체의 역동성, 강한 의지의 상징인 민주당 이미지를 동시에 담았다.
정 후보 측 이원욱 대변인은 "이번 슬로건은 국민적 정서인 기회의 균등과 정 후보가 지향하는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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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