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미감 담은 굿즈 26종 동시 공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AMG엔터테인먼트는 11일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통해 설 명절 기념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콘셉트 굿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핑(MYPING)'은 더티니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커스터마이징 제품과 플러시(봉제인형), 아트토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팬 참여형 IP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한복 입은 마이핑'은 한복과 아얌, 댕기 리본, 도포, 갓, 곤룡포 등 전통 복식 옵션을 적용한 커스텀 피규어다. 전통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함께 수묵담채화 분위기를 적용한 신규 굿즈 26종도 공개했다. 조각보 패턴 손수건, 단청무늬 카드 세트, 전통 의상 스티커 등 한국적 미감을 일상용품에 접목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대표 IP '캐치! 티니핑'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활용해 자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리개 키링, 여권 케이스, 마그넷 세트, 손거울 키링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스토어 '더티니핑'과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에서 단독 판매된다.
'더티니핑 성수'에서는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티니핑 캐릭터가 매장과 인근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에는 설 명절 콘셉트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SAMG엔터테인먼트 측은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이는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시리즈 굿즈는 K-콘텐츠와 한국 고유의 미적 가치를 결합한 IP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