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대동의 지난해 실적이 증가했다.
11일 대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0억575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184억5657만원을 기록했던 직전 연도 대비 68.3%(126억94만원)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1조4749억8849만원으로, 전년(1조4155만8242만원) 대비 소폭 상승했다. 비록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250억5721만원을 기록했지만, 451억3448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지난 2024년에 비해 적자 폭이 대폭 줄었다.
대동 관계자는 "시장 축소와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외 거래처 다변화와 수출 확대로 매출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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