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여파를 극복하고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11일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1440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오른 수치다.

동기간 매출액은 1조5029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538억)보다 11.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감소한 903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수출 물량 확대와 환율 효과, 그리고 최근 단행된 가격 인상분이 복합적으로 반영돼 연간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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