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회생절차 개시로 매매가 재개된 삼환기업이 개장후 하한가로 직행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환기업은 오전 9시1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해 전거래일 대비 495원(15%) 내린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삼환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설업 도급순위 29위인 삼환기업은 최근 주력 사업인 공공 토목사업의 발주가 줄고 해외 시장에서의신규 수주도 부진해 유동성 위기를 겪던 중 지난 16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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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