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재규어 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한남동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재규어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컨버터블 GT인 'XKR-S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최고속도 300km/h의 'XKR-S 컨버터블'은 최신형 5.0리터 AJ-V8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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