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넷째주(7.23~7.27)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용희 과장. 부산은행 한성민 과장,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고규연 과장 등 4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31.30~1148.8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5.00원, 최고 113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50.00원, 최고 1150.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용희 과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45.00원
환율은 하락하는 분위기다. 기업 실적들도 잘 나오고 있다. 이번주도 원화 강세로 가는 분위기다. 글로벌리 뉴스들이 주식시장 강세에 힘을 보태는 것들이 좀 더 많다. 다만 움직임이 크지는 않을 것 같다.
▶ 부산은행 한성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50.00원
환율이 하단으로 많이 내려와 있어서 내려가는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본다. 안좋은 소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 하락 압력이 계속 될 것 같다. 양적완화 기대도 이어지고 다음 번에도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의 채권 매수도 계속 되고 있다. 환율이 쉽게 오르진 않을 것이다.
최근 수급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수급이 받쳐주면 1120원대도 바라볼 수 있다. 이번주 부터는 월말 모드로 돌입하기 때문에 네고가 수급상 많이 나올 것 같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큰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30.00원~1150.00원
최근에는 방향성 없이 수급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미는 세력도 있지만 하락도 쉽지 않다. 아래에선 다시 결제가 나와 반대로 튀고 네고가 막는다. 월등한 세력이 없이 팽팽한 상황이다. 웬만한 이벤트로는 위나 아래나 밴드가 넓어지긴 어렵다. 큰 포지션이 정리된 상황이다. 숏을 많이 갖고 있던 부분이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한 움직임은 줄었다.
▶ 외환은행 고규연 과장
: 이번주 환율 1130.00원~1150.00원
1150원대 상방 경직성이 강할 것이다. 1150원대도 확인됐고 아래로는 1140원선이 뚫렸지만 1132원은 뚫지 못했다. 후반부 월말 네고로 수급장이 연출될 것으로 보이지만 균형있는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이다. 네고가 있더라도 아래쪽으로 내력는 힘이 세진 않을 것으로 보고, 수급장이 지속될 것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