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20일 원/달러 환율이 6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기침체 우려 속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저점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1140원대로 재차 복귀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0원 상승한 1141.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전일대비 0.60원 상승한 1138.5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시가가 저가로 작용했다. 1140원대 아래에서 저점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방경직성이 강하게 작용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고가는 1141.30원, 저가는 1138.50원을 기록했다. 국내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전날 9거래일 만에 1130원대로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1140원대로 재차 복귀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140원대 아래에서 저점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됐다"면서 "당분간 1130원대에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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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