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지난 13일 상장한 디지탈옵틱이 롤러코스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전일 대비 950원(7.69%) 오른 1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개장 초반 14.98% 오른 1만4200원을 찍고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으며 상장 당일에는 상한가로 마감했으나 연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급등락 이유로 투자자들의 수급이 급변하는 것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투자 주체인 개인·기관·외국인은 매매 과정에서 연일 순매수와 순매도 포지션을 바꾸고 있어서다.
디지털옵틱은 광학렌즈전문 개발 제조 업체다. 휴대용과 차량용 카메라 렌즈가 주요 생산품이다.
지난해 매출액(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584억원 중 96% 가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였으며 삼성전자 매출이 전체의 80% 수준이다. 팬택, 림, 모토로라 등이 나머지 20% 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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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