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 속에서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 연준의 정책대응 기대와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금일 원/달러 환율은 다소간의 하락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내외 경기우려가 상존하고 금일 버냉키 연준의장의 연설을 앞 둔 경계 속에 포지션 플레이는 소극적인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환율은 114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좁은 등락폭을 연출할 것"이라며 "호주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록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아시아 지역의 경기둔화 우려를 가중시킬 지 여부와 외인의 주식 순매도 규모 축소 흐름이 지속될 지 여부에 주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범위를 1144.00~1150.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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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