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GKL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 개선세와 주요 고객인 일본인 입국자가 7~10월에 몰리는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GKL은 서울과 부산 이외 지역에서의 카지노 영업, 면세점 사업 진출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이 있어 신규 사업이 확정되면 자금 부담 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로 탈바꿈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GKL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9.5% 감소한 1325억원, 348억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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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