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 갔다.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이 기업 실적 악화로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큰 데다, 엔화 강세 부담까지 더해졌다.
11일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6.73엔, 0.08% 내린 8851.00엔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가 연속 5일째 하락한 것은 지난 4월 3일부터 11일까지 7일 연속 하락한 이후 처음으로 장 중 한 때 8800엔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미국의 기업 실적 악화, 그리고 엔고 부담까지 더해진 결과다.
내일로 예정된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합의 결과를 기다려 보자는 심리가 확산된 것도 투자를 위축시켰다.
반도체관련 등 경기민감주가 특히 약세를 보였다.
한편,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는 1.31엔, 0.17% 하락한 757.29엔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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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