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인증제품은 총 104개로 향후 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제품은 해치인증마크를 사용해 제품홍보가 가능하며, 서울 매뉴얼 제작과 온라인 홍보 지원, 각종 전시회 등에 우선 추천된다.
시는 지난 3월 제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 공고 이후 총 303개를 심사해 104개 제품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인증으로 현재 유효한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은 총 328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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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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