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예상보다 저조한 미국의 고용지표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미국에선 올 2분기(4~6월) 동안 총 취업자 수 증가폭이 22만 5000명에 그쳐 최근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비롯, 기대 이하의 고용지표가 발표됐다.
또한 유로존 위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것도 시장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90.51엔, 1.00% 하락한 8930.24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는 이날 7.66엔 하락하며 764.17엔으로 출발해 현재 6.85엔 내린 765.03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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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