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16분 현재 지난주말보다 2만9000만원(2.5%) 내린 113만2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 연속 큰 폭으로 하락, 지난달 26일 장중 기록했던 직전저점 112만9000만원도 위태한 상황이다.
CS증권 UBS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가 쏟아지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21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있다.
한편 대우증권은 이날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이 7.5조원으로 증가하고, 4분기에도 8조원 정도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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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