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쇼핑이 하이마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양사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대비 7500원, 2.38% 상승한 32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 연속 뛰고 있는 모습이다.
하이마트도 6% 안팎의 급등세를 연출하며 나흘째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롯데쇼핑에 대해 하이마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평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시장점유율 19%인 하이마트를 인수하게 되면, 롯데그룹의 국내 가전 시장점유율은 27.4%로 압도적인 채널 장악력을 갖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에 대해 "하이마트 인수는 가전유통업 진출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전략적으로도 최고의 조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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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