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스카이72CC(대표 김영재)가 수돗물을 구입해 잔디에 뿌리고 있다.
이 골프장이 하루에 필요한 물은 1만여톤. 가뭄으로 인한 잔디관리 때문에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
하지만 섬 지역이라 지하수도 턱없이 부족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하루에 3000여톤의 수돗물을 구입해 잔디에 뿌리고 있는 실정.
이 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을 만들면서 연못을 많이 만들어 여기에 담아 두었던 물을 사용했으나 바닥을 보여 수돗물을 사서 쓰느라 고충이 크다”며 “이렇게 가뭄이 길어지면 물 값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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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