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유로존 정상들이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27.37포인트(1.50%) 오른 1846.73을 기록 중이다.
계속해서 순매도를 이어가던 기관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1914억원을 사들이며 급등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47억원, 170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역시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28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전 업종이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건설이 3% 넘게 상승 중이고 증권, 금융, 서비스도 2% 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오름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가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삼성생명, SK하이닉스, KB금융은 2% 넘게 상승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5% 넘게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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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