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구은행의 DGB희망대출 이용자가 100명을 돌파했다.
대구은행은 DGB금융그룹 출범 1주년을 맞아 실시한 300억원 규모의 DGB희망대출이 출시 한 달 만에 상담건수 500건, 대출 이용자 100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DGB희망대출은 운영자금, 고금리 사금융 상환자금 등이 필요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무담보 신용대출로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무등록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6.51%에서 최고 9.83%수준이며, 최장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매일 영업수익금으로 자유 상환하는 ‘일일 분할상환’이 가능하고, 조기상환에 따른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없어 자영업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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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