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약세로 거래를 출발했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회의감에 더해 엔화 강세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이다. 전날 닛케이 주가지수가 한 달 반 최고치로 급등한 뒤 차익매물도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4.44엔, 0.73% 하락한 8809.67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3.50포인트, 0.46% 내린 755.31을 나타내고 있다.
현지 증권사 관계자는 "유럽 정상회담이 부채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에 합의할 수 있을지 회의감이 형성돼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주가가 급등한 뒤에 차익매물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월말 거래에서 흔한 '윈도드레싱'성 매수에 따라 주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한편, 개장 전 나온 광공업생산 지표 결과는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왔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