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탈리아 재무부가 실시한 6개월물 국채 입찰에서 수익률이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27일(현지시간) 실시된 입찰에서 올해 12월 31일에 만기되는 이탈리아 국채 6개월물의 낙찰수익률은 2.957%로 지난 5월 입찰 당시 2.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은 1.615배로 지난 입찰 때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이탈리아는 오는 28일 5년물과 10년물을 포함하여 총 55억 유로 규모의 국채 입찰을 실시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