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적십자병원 3층과 6층에 들어선 센터는 의료 소외계층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상주해 진료하며 적십자사는 진료 시설과 진료 지원 등을 전담한다.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지원을 시작으로 공공의료 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환자의 진료에 드는 재원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 노숙인 등에게는 환자가 부담해야 할 진료비의 절반 가량과 비급여 항목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공공의료 협력 모델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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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