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그룹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경제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금융경제교육을 담당할 강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신한금융이 이날 임명한 강사단은 은행 86명, 카드 20명 등 그룹사 직원 총 110명으로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교수 능력을 겸비한 직원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경제교육 강의뿐 아니라 신한만의 특화된 교육컨텐츠 개발,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강의 연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의 금융경제교육은 은행과 카드, 금융투자, 생명에서 각각의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신한은행)’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해피실버 금융교실(신한생명)’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신한카드)’ 청소년 대상의 ‘따뜻한 금융캠프(신한금융투자)’ 등 총 4개다.

신한금융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금융사의 본업인 금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방법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지주회사 주도로 은행과 카드, 금융투자, 생명 등 주요 그룹사와 금융경제교육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그룹 차원의 금융경제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했다.
한동우 회장은 “신한금융이 금융이라는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이번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도 신한의 본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앞으로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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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