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반기말 네고 물량으로 27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NDF 환율 고려 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대비 소폭 하락한 1156원 부근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반기말을 맞은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압력이 우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유로존 관련 불안감은 다소 진정됐다"면서도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151.00~116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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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