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국내 재보험업계의 대외 수지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해외 재보험 수지의 적자는 2조9871억원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국내 보험사들은 해외 재보험을 이용하고 있어 이같은 적자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해외 재보험수지는 3667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도의 4431억원 적자보다는 적자 규모가 764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일부 재보험회사들이 적극적으로 국외영업에 나서 매출이 늘고 있다고 풀이했다.
지난해 전체 재보험 거래규모는 15조4531억원으로 전년도의 14조5644억원보다 6.1% 늘었다.
이 가운데 재보험출재는 8조391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재보험수재는 7조620억원으로 전년도의 6조2628억원보다 1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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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